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영화 ‘청풍명월’(2003)부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의형제’(2010), ‘전설의 주먹’(2013), 드라마 ‘동네의 영웅’(2016)까지. 장민석 작가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을 집필하기 전까지 영화계에서 굵직한 작품들을 써 내려가며 대중들을 만났다. 무협 영화부터 멜로,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장르 본연의 매력을 정석대로 전하기보다는, 약간의 변주를 가해 색다른 흥미를 선사하는 것이 장 작가의 장점이기도 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5854/?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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