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배정원 기자] ‘1조원 vs 20억원.’ 넷플릭스와 한국 제작사 싸이런픽쳐스가 ‘오징어 게임’에서 얻은 수익 추정치엔 무려 500배 차이가 났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앞으로 4년간 3조원 넘는 투자를 발표해도 “재주는 한국 제작사가 부리고 돈은 넷플릭스가 가져간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169#hom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