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월간조선 이문원 평론가] 〈안방극장에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8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이어 25일 첫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이 시간이동(타임슬립) 소재를 통해 1990~2000년대 청춘들의 일상을 재현해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I&nNewsNumb=202311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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