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PD저널=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 2021년 <오징어 게임> 이후 K-콘텐츠는 넷플릭스 등 전세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은 인터내셔널 카테고리(미국 외 콘텐츠)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영어 콘텐츠와 견줘도 충분히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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