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최인성 기자] "한국과 한인의 영화와 드라마 예술은 이미 지구촌의 정상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에미상 드라마 캐스팅 부문의 유력한 수상 후보인 샬린 이(Charlene Lee.사진) '비프' 캐스팅 감독은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이젠 세계인들을 울고 웃기는 가장 보편적인 스토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koreadaily.com/2023/10/24/society/community/202310242014231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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