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연애 또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마니아들을 겨냥하는가 하면, 3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다룬 일상적 소재로 공감을 파고들던 티빙이 스릴러, 정치 드라마, 사극 등 각종 장르물들을 예고하며 ‘스케일 확장’을 강조했다. 최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며 시청자들의 부담감 호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쌓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타겟층까지 겨냥하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새 시도가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1452/?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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