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경제 이종민 컬럼] 백지장을 맞드는 작은 일부터 국가 간 생산 분업까지 협업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사람 하는 일이 다 비슷한지라 대부분 일은 혼자 하는 것보다는 각자 자기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협력할 때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유독 창작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걸머지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2709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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