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가 줄줄이 오른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달부터 구독료를 월 4000원 올렸고, 티빙은 다음 달 기존보다 20~23%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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