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YTN 서미량 기자] 2017년 "비밀번호 공유는 사랑"이라며 계정 공유를 독려했던 넷플릭스가 서비스 대전환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할 전망입니다. 넷플릭스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ytn.co.kr/_ln/0134_20231102093604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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