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국내 만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현세(69) 작가와 곽경택(57) 감독이 하나의 시나리오로 각각 웹툰과 드라마를 동시에 투트랙 제작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9일 이 작가는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곽 감독의 시나리오 '명품시대(가제)'를 원작으로 자신은 웹툰으로, 곽 감독은 이를 드라마로 '투트랙' 제작해 내년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 등 확장형 콘텐츠의 동시 제작 프로젝트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덕션 형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0300946252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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