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딜사이트 김태호 기자] 배우 주지훈·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지배종'이 수개월째 방영 플랫폼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240억원이 넘는 고비용이 투입됐다는 점이 편성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8일 문화콘텐츠 투자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는 현재 '지배종' 편성 및 방영 일정 등을 복수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과 논의하고 있다. 에이스팩토리는 넷마블 손자회사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에이스팩토리 구주 51%를 398억원에 인수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dealsite.co.kr/articles/11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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