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여주(여자 주인공)’가 가을 안방을 점령했다. 수지 주연의 ‘이두나!’(넷플릭스), 박은빈 주연의 ‘무인도의 디바’(tvN), 박보영 주연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넷플릭스), 이유미 주연의 ‘힘쎈여자 강남순’(JTBC)이 제각각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이 붙은 장나라는 다음 달 ‘나의 해피엔드’(TV조선)로 등판을 앞두고 있다. 여주 드라마들은 주연배우의 섬세하고 힘 있는 연기에, 신선한 소재가 더해져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1/06/RXCHVCXY7VBORAQSSYLHKG23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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