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각종 방송사들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에 대적하는 콘텐츠 질 상승 대안으로 주1회 드라마를 내놨지만 연일 저조한 시청률을 겪고 있다. 주2회 이상 편성에 익숙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부정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결방'이다. 스포츠 경기, 특별 편성 방송 등으로 불가피한 결방을 결정할 경우 일주일이 통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주2회 편성일 경우 시청자에게 하루만 양해를 구하면 되지만 주1회는 가차없이 시청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낳게 된다.
기사원문: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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