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국제 OTT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국내외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OTT가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16일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3 국제 OTT 포럼’은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의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1116173137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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