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 23년간 형벌을 관장했던 판사가, 사적 제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작가로 돌아왔다. 지난 8일 첫 방영된 디즈니 플러스 ‘비질란테’(Vigilante·자경단)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부장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를 12일 중앙일보 본사에서 만났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koreadaily.com/2023/11/12/society/generalsociety/20231112120057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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