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연말은 지상파나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에도 수확의 계절이지만 OTT 플랫폼에도 수확의 계절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집관’의 확률이 커지고, ‘킬러 콘텐츠’의 유무에 따라 가입자 수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11월부터 시작하는 각종 콘텐츠 시상식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연말의 호성적은 고스란히 다음 해로 넘어가 신정과 구정 연휴에 이르기까지 가입자를 주도하기도 한다. 오리지널 작품들을 잘 내지 않는 OTT 플랫폼들도 연말은 놓칠 수 없는 이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11230815003&sec_id=540201&pt=nv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