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경제 김소연 기자] CJ ENM 간판 채널 tvN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 채널 브랜드 경쟁력(브랜드 파워 인덱스, BP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No.1 K콘텐츠 채널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BPI 조사는 CJ ENM이 외부 전문 리서치 업체와 함께 설계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 소비자 행동, 품질 관련 항목으로 정량 측정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채널 인지도, 선호하는 채널 및 지속 시청 시간, 프로그램 완성도 등 11개 항목에 대해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만 15~64세 남녀 중 1주일 내 방송/OTT 프로그램 1시간 이상 시청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3774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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