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MBC 드라마 ‘연인’이 촬영감독들이 뽑은 올해 그리메상 대상에 선정됐다. 남궁민 안은진은 남녀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는 등 ‘연인’이 5관왕을 차지했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KDPS)는 지난 21일 “인기리에 종영한 ‘연인’이 협회가 주관하는 ‘2023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은 영상의 톤앤매너를 부드럽게 가져가면서도 내용에 따라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몰입을 극대화하였으며, 배우의 성격과 심리를 표현해내는 영상 구도와 실험적 콘트라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3/11/89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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