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 동아 이승미 / 유지혜 기자] ‘OTT 대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정상을 지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하락세 속에 상위권에 랭크됐던 ‘토종’ 티빙과 웨이브를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후발주자들이 맹추격하면서 순위싸움이 치열해졌다. 각 OTT는 콘텐츠 공개 시점에 따라 구독·이용자수 변화가 극심한 점에 주목하며 구독자를 붙잡을 ‘킬러콘텐츠’ 제작에 사활을 걸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31121/122288735/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