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TV리포트=이경민 기자] TV와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울고 울렸던 톱스타도 시대 흐름에 발 맞춰 OTT 제작 작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배우 송강호의 데뷔 후 첫 번째 드라마로 관심을 모은 ‘삼식이 삼촌’의 OTT 행이 유력해지고 있다. 21일(화) OSEN에 따르면 드라마 ‘삼식이 삼촌’은 디즈니플러스의 편성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7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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