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일보 박지민 기자] K웹툰의 성공이 하나의 흥행 IP가 콘텐츠 장벽을 넘어 확장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시대를 열고 있다.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 게임 등 콘텐츠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 웹툰은 드라마와 영화 소재 1순위로 꼽히며 콘텐츠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에 공개된 드라마 ‘이두나!’ ‘마스크걸’ ‘국민사형투표’ 등은 모두 웹툰이 원작이다. 이런 웹툰·웹소설 원작 영상 콘텐츠가 올해 국내에서만 20개 넘게 나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12/05/CIKAL2I5UJEDVOY4C2WJT5X3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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