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여성동아 윤혜진 프리랜서 기자] “도대체 ENA가 몇 번이야?” 지난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실시간으로 ‘본방 사수’하려 했던 시청자라면 한 번쯤 했을 말이다. 0.9%의 미미한 시청률로 출발해 3회 만에 4% 돌파, 결국 17.5% 시청률로 마무리한 ‘우영우’는 소위 ‘듣보잡’ 채널이었던 ENA 인지도를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4570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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