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밤이 되었습니다'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3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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