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일보 김자아 기자] 한국 드라마에서 흥미로운 서사를 가진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부자 상속자와 사랑에 빠지는 가난한 여주인공, 이른바 신데렐라 캐릭터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K드라마, TV 속 한계를 뛰어넘는 여성들’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특징을 조명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2/11/5D4VSPOPOVBQJHMPF234Y4SV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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