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일요신문]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본격화됐다. OTT 업계의 성장이 둔화된 만큼 다른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합병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이용자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두 플랫폼 모두 구독하고 있는 중복 가입자들에게는 비용과 편의성 측면에서 이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합병 시 요금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 한 플랫폼만 구독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현재 내고 있는 요금보다 더 내야 할 수도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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