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텐아시아] 문화 콘텐츠 대홍수의 시대다. 소비자들은 더이상 하나의 콘텐츠를 씹고 뜯고 맛보지 않는다. 작금의 콘텐츠는 한번 머금었다 뱉어지거나, 휘발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눈 앞에 새롭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쏟아지는 탓에 한 작품을 두고 깊게 사유하거나 곱씹을 기회를 좀처럼 잡기가 어렵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312016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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