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한혜선 기자] 배우 한석규가 MBC에 돌아온다. MBC는 5일 한석규가 2024년 MBC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제)'(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 출연을 전격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석규 배우의 MBC 드라마 출연은 지난 1995년 '호텔' 이후 2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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