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남궁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자체 제작 신작들을 내놓으며 '콘텐츠 명가'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최근 연달아 내놓은 미드폼 드라마들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 등이 넷플릭스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미드폼은 20~30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최근 콘텐츠 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장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6344/?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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