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이용자 이탈 심화에 내년 웹툰 사업을 강화한다. 경영난을 돌파하고자 올해 웹툰 서비스를 기존 구독형에서 건당 판매·대여 방식으로 전환한 데 이어, 작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종 OTT 중 기존 영상 스트리밍 사업 외에 웹툰 사업에 힘을 주는 곳은 왓챠가 유일하다. 또 다른 토종 OTT 티빙과 웨이브는 내년 합병을 목표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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