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올해 선보인 기대작들이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매년 대박 흥행작들을 만들며 한국내 위상을 공고히 했던 넷플릭스의 아성이 흔들리는걸까. 넷플릭스 시리즈는 올해 '더 글로리' 파트2로 문을 열며 흥행 천신호를 켰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31213145722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