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2023년 대중성에 집중한 JTBC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지난해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외하고 좀처럼 10% 벽을 넘지 못했던 JTBC 드라마가 올해는 연타 흥행을 기록하며 ‘드라마 명가’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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