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텐아시아 강민경 기자]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왓챠까지 국내에서 스트리밍되는 OTT 플랫폼의 성적표는 명과 암이 확실했다.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하반기에는 디즈니+가 대작을 내놓으며 글로벌 흥행과 함께 화제성을 챙겼다. 다만 왓챠는 다른 OTT 플랫폼과 비교해 내놓은 작품이 없었다. 각 플랫폼별로 올해의 흥행작(드라마)을 꼽아봤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312120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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