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주경제 강일용 기자] 국내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 4사 대표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OTT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OTT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왓챠 등 국내 주요 OTT 업체 대표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국내 OTT 플랫폼의 해외 진출과 관련한 애로사항 청취와 저작권법 개정에 앞서 OTT와 제작자의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ajunews.com/view/2023121515505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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