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2023년에는 우먼(Woman)과 로맨스(Romance)의 결합시킨 '워맨스'와 '여성 서사' 열풍이 불었다. 드라마와 예능, 극장까지 장악하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여성서사를 담은 작품들이 대거 흥행 연타를 날리며 올해 의미있는 성과를 나타냈다. 대중에게도 확고히 눈도장을 찍고 '흥행 요소'로 부상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0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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