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 용의 해인 2024년, 새해를 여는 드라마들이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복수와 멜로, 판타지, 사극, 메디컬 등 다채로운 장르와 굵직한 출연진들로 시청자 눈길 잡기에 나섰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남편 민환(이이경 분)과 절친 수민(송하윤 분)의 불륜사실을 알게 된 암환자 지원(박민영 분)이 죽음을 맞이한 뒤 10년 전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84172?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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