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한 콘텐츠 시청이 생활화되면서 지난해 OTT 판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가 이용자 수 1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 사용자가 크게 증가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fnnews.com/news/202401041840348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