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3년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더글로리'와 '무빙'이다. '더글로리'는 2022년에 이어 2023년 상반기까지 그야말로 큰 화제를 모았다. '무빙'은 디즈니플러스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06565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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