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2024년에도 대작들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넷플릭스는 ‘스위트홈’에 이어 ‘경성크리처’, 내년 ‘오징어 게임2’까지 대작들을 연달아 선보인다. 또, ‘형만한 아우 없다’는 흥행 공식을 깨고 있는 영화 속편들도 개봉을 준비 중이다. 특히 새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은 큰 지각 변동이 예고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4/0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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