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오마이뉴스 김상화(시민기자)] 지상파 3사의 연기대상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매일 밤 진행된 시상식에선 각각 최수종(KBS), 남궁민(MBC), 이제훈, 김태리(이상 SBS) 등 시청자들이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인물들이 대상을 차지하며 이변 없이 마무리 되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9013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