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윤호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요금이 일제히 상승하며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본격화했지만 OTT 이용자는 오히려 증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선 다수의 '킬러 콘텐츠'가 시장에 유입된 것이 주효했다는 관측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