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올해 안방극장을 수놓을 K드라마들이 다양한 장르 옷을 입고 대중 찾을 준비를 한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콘텐츠 왕국’답게 사랑과 가족, 코미디, 스릴러 등 시청자를 설레게 할 이야기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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