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경비지니스 김희경 한예종 겸임교수, 영화평론가] 토종 OTT들의 최신작들은 ‘미시감(未視感)’을 집중 공략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미시감은 평소 익숙하던 것이 갑자기 낯설게 다가오는 느낌을 이른다. 자주 나온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다채로운 설정과 탄탄한 서사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방식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10396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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