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최근 퓨전사극으로 불리는 형식과 로맨틱 코미디가 적극적으로 결합하면서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다. 로맨스에 있어 사극의 분량이 단순 회상 이상의 긴 길이로 자리하거나 아예 동등한 입지를 갖고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현대극 촬영과 사극 촬영을 동시에 해야 하는 이중고를 안겨주지만 유행은 계속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1091619003&sec_id=5402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