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9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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