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박민주 기자] 콘텐츠를 논할 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빠뜨릴 수 없는 시대다. 올해는 충무로에서 활약해 온 스타부터 각종 흥행작의 속편까지, 한 층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06NSC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