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남지은 기자] 드라마가 과거를 표현하는 방식이 섬세해지고 있다. 그 시절을 배경과 의상으로 재현한 결과물을 아날로그 화면 비율에 담아내면서 사실감을 높이는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23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