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재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 등 180편이 공단 운영시설에서 촬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급감한 2021년 95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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