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김형주 기자] 후회 가득한 인생,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죽음과 환생이라는 설정 아래 극을 진행하는 한국 드라마 두 편이 화제다. 국내뿐 아니라 수십 개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恨) 많은 전생을 뒤로하고 새로운 삶에서 복수와 참회를 하는 이야기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culture/1092429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