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사극 속 수절 과부부터 국내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다루는 여성 지휘자의 활약까지.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의 드라마의 중심에서 활약 중이다.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으로 시대의 한계까지 뛰어넘으며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부 작품에서는 불륜, 또는 혼외 임신 등 막장을 방불케 하는 자극적인 전개로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1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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