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서울의 봄', 드라마 '연인',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유튜브 '핑계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무빙'. 지난해 사랑받은 대표적인 K-콘텐츠들의 공통점은 플랫폼이 가진 힘에 의존하기보다 콘텐츠의 '질'로 승부했다는 점이다. 특정 플랫폼에 올라가면 '대박'이 터진다는 흥행공식이 깨지고 시청자는 잘 만든 작품을 찰떡같이 알아봤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4204627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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